강동구 일대의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개발 사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조 더 써밋이 주목받고 있다. 그간 강남 또는 송파에 집중되던 개발 호재가 동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5월 116.3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2.4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이 속한 동남권 매매가격지수는 평균보다 높은 2.9P 상승해 118.6을 기록했다.

이처럼 강동구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개발 호재 및 교통망 확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강동구의 개발 호재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천호뉴타운 사업이 있다. 총 6개 권역을 중심지형과 주거지형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사업으로, 완료 시 해당 지역이 제2의 잠실로 거듭날 전망이다.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은 업무와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주거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강동구의 대표 상권인 천호대로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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